한국이 싫다고 무작정 떠나지말고한입 모아서 말들좀 해보자는마지막 작가의 말.
천계영 예쁜남자..왜케 비싸니.
아나..그레이를 차버려!차이지 말고..내가 원하는 통쾌한 결말이 나올까?궁금해서 읽는다.
두사람이 어떻게 될까헤어질까? 결혼할까?
점점 내용이 비슷비슷 해지고 반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