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게이트에서 껄렁하고 인성 터진 헌터 무리들 응징해주는 주인수의 호쾌함이 매력적입니다.
수 캐릭터인 태화가 공보다 눈에 확 들어오네요.
글씨들이 빼곡하게 들어찬 초반이지만 완전 술술 읽혀서 좋네요. 생각보다 순삭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