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발랄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야기입니다.
같은 전세사기를 당한 3학년 과탑 선배와 갓 상경한 1학년 후배 사이의 몸정에서 맘정으로 가는 캠퍼스 로코물. 이미 드라마에서 몇 차례는 본 키워드라 새롭지는 않았지만 당찬 여주가 귀엽고 남주도 웃겨서 재밌게 읽었어요.
190이 넘는 건장한 체격에 남자다우면서도 순둥하고 귀여운 얼굴의 우림. 외모에 반한 반갑지 않은 사건들 때문에 하던 알바를 때려치우고 바디필로우를 구하는 새로운 알바에 하게 되는데...
상대는 어린 시절 옆집 형아였던 재운. 그는 유일한 가족이었던 반려견 재구를 최근 떠나보낸 참입니다. 펫로스 증후군에 괴로워하던 이에게 진짜 왕크왕귀 운명의 반려인 겸 반려견이 생기는 행복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