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면서도 느낌이 있는 일상물로 추천할 수 있는 작품인 듯.
공수의 감정선이 섬세하게 와닿도록 잘 쓰여져 있는데다 몰입감이 상당해서 지루한 줄 모르고 읽었어요. 좋은 글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타고난 연기력으로 톱스타 자리를 지켜온 연예인 남주.
연기력 좋았던 여배우였던 과거를 버리고 시골집에서 아버지의 병간호를 하고 있는 여주.
몇년 전 원나잇의 기억을 안고 있는 두 사람이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