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법만 찾는 엄마, 방법을 찾는 엄마
임권일 지음 / 문예춘추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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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애를 학교에 보내놓고 나니..
놀 수 있을 때 맘껏 놀라고 학습을 등한시 했던 것이 조금씩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학교에 들어가면 읽기 쓰기 셈하기 공부를 시작하니 으레 그런 것들을 잘해야 해. 수업에 따라가기 위해서는 미리 공부 해야해 라며 아이에게 책상 앞에서의 공부만을 강요하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이게 아닌데.. 방향을 잘못 잡은 기분인 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부모와의 유대, 자녀교육보다 중요한 부모교육,
인문학을 통한 인성교육, 창의성 교육, 학습법,
미래 인재 육성... 불과 200여 페이지의 책 한 권에
알토란 같은 내용이 꽉 차있다.
이 책은 육아서 라기 보다 부모 지침서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만큼 어디에나 부모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자녀 교육의 목적은 아이가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다."

나처럼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공부 때문에 고민하고 방황하는 저학년 엄마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저자가 초등학교 선생님이라 그런지 취학아동 부모의 마음을 훤히 꿰뚫고 있는 것 같다^^
선생님한테 상담 받은 것 같기도 하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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