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더 씨 호밀밭 소설선 소설의 바다 3
강동수 지음 / 호밀밭 / 2018년 9월
평점 :
품절


희생자에게 그딴 묘사를 하다니 정말 충격적이고 역겹습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건가요? 문학을 추악한 욕망의 수단으로 쓰지 마십시오. 이걸 컨펌한 관계자들도 제정신인가 싶네요. 출판사와 작가 불매하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