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찾은 연대 이야기 생각하는 어린이 사회편 11
김미현 지음, 송진욱 그림 / 리틀씨앤톡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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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딸이 읽고 독후감을 작성했어요.

나는 SNS란, 연락을 받고 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단지 생각했다.

하지만 SNS로 연락뿐만 아니라 지식을 얻고 인생까지 바꿔 살수 있다는 것이다.

나도 시위운동을 하고 싶어졌다.

왜냐하면 여러운 사람들을 돕고 싶었고 툰베리가 하는 일이 신기하고, 위대해 보였기 때문이다.

나는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를 하고 있다.

비닐봉지 대신 가방,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등 자연을 위해 노력을 해야겠다.

나는 3월 30일이 그냥 평일인 줄 알고 있었는데, 3월 30일은 세계 제로 웨이스트의 날이었다.

그날은 식재료도 골고루 써서 요리하고, 쓰레기 줍기, 자원순환 행사, 패션쇼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SNS에서 찾은 연대 이야기를 읽고

나에게 메시지를 주고, 생각을 바꿔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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