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함부로 건드리면 (총3권/완결)
우효인 / 디앤씨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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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버지와 새어머니와 관계가 좋지 못한 남주. 

유일한 내편인 할머니가 의식을 못 찾고 있어 부모님이 미는 혼처를 받아들어야하는 상황에 여주가 복병으로 등장합니다. 

아버지가 죽자 동업자인 현재 아버지에게 입양된 여주. 

말이 입양이지 여주에게 상속된 지분을 먹으려는 계략에 불과했고 구박만 받으며 컸습니다. 

복수와 독립을 꿈꾸던 중 동생의 혼처를 가로채는 걸로 복수를 하려고 합니다. 

남주에게 무작정 결혼을 하자고 할때 뭔가 허술했지만 일적으로 사적으로 자주 마주치면서 쌍방 합의점을 찾게 되고 결혼에 이루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감정이 생기면서 가짜가 진짜가 되는 당연한 전개구요.  

예상 가능한 뻔한 전개라도 아는 맛이 맛있다고 재밌을 것 같았는데 재밌다기보다 좀 유치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다소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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