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물로 맹탕한 여조 등장, 세상 물정 어두운 여주 엄마, 남주 집안의 권력 다툼까지 클리셰 범벅이지만 식상하지 않습니다.
남주가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고 직진하면서 하드 캐리합니다.
마호가니 소설은 실패한 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