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에서 푸코 읽기 - 장애의 교차로에서 푸코를 만나다
박정수 지음 / 오월의봄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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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도리어 장애인을 ‘배제‘하는 결과를 부를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을 촉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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