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오늘도 안고 싶다 >>> 선넘는 계약 연애 = 선넘는 아저씨 >>> 선넘는 오빠 상사 순이에요...선넘는 시리즈가 좀 스토리가 클리셰적인 것들을 많이 따온 느낌이라 유치한 면이 없잖아 있는데 오빠 상사는...진짜 2010년대 유행한 소재같아서 좀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