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무게
애니타 슈리브 지음, 조한나 옮김 / 북캐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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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갈 수록 흥미진진해졌던 책. 여자주인공의 심정이 잘 느껴져서 조금은 씁쓸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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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두 번째 이야기 - 마음이 외로운 당신을 위한 따뜻한 위로
A.G 로엠메르스 지음, 김경집 옮김 / 지식의숲(넥서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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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전편을 너무 좋아해서인지 생각만큼 마음에 쏙 들어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역시 어린왕자라는 이름은 무색하진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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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에 먹는 스크램블드에그
브래드 바클리.헤더 헤플러 지음, 박산호 옮김 / 가쎄(GASSE)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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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전환으로 좋은 ..달콤한 간식을 먹는 느낌이랄까.. 부드럽게 기분좋은 성장소설. 엄마랑 자주 대립하는 내 모습이 자꾸 오버랩 되어서 더 애착이 가는 것일 수 있지만 꽤 느낌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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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할인특가][홀로그램정품]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클렌져/크림 특대용량 - 로션 591ml (14,900원)
갈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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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미국에 있는 오빠가 보내줘서 사용하고 있는데 제가 건성피부병?같은게 있는데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향도 없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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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완료] [도미노 서평단] 미세기 <시끄러운 그림책>을 10분께 드립니다
조용한 그림책 (양장)
데보라 언더우드 지음, 홍연미 옮김, 레나타 리우스카 그림 / 미세기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조카 주려고 샀다가 너무 예뻐서 내가 먼저 읽고 만족의 웃음을 지었다 

조용조용. 너무 예쁜 글귀와 차분한 그림들. 

조카도 너무 좋아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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