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에 먹는 스크램블드에그
브래드 바클리.헤더 헤플러 지음, 박산호 옮김 / 가쎄(GASSE)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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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전환으로 좋은 ..달콤한 간식을 먹는 느낌이랄까.. 부드럽게 기분좋은 성장소설. 엄마랑 자주 대립하는 내 모습이 자꾸 오버랩 되어서 더 애착이 가는 것일 수 있지만 꽤 느낌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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