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코앞에 닥친 나는 결혼대해 걱정이 많지만..이 책을 읽으면 싸움도 별거 아닌 듯 즐겁게 지낼 듯 싶지만.. 4권까지 나오면서 작가님도 생활이 좀 변한지라(사업얘기들) 공감되는 부분들이 조금 없어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