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음악에 빠지게 되는 영화.. 음.. 가을 저녁같은 느낌?? 나한텐 그랬다.. 뭐.. 지루해 할 수도 있을 법한 영화.. 하지만 .. 사랑과 기다림과 실연과.. 그런 것들이 너무 슬프지도 않게 묻어나는 영화랄까.. 사람은.. 감정에 동요하기 쉬운 존재인것 같다.. 그걸 누군가 공유하게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