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아이 로빈의 그림책장
안드레스 칼라우스키 지음, 무리엘 미란다.후고 코바루비아스 연출, 주하선 옮김 / 안녕로빈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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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 안에 남아있는 상처를 감추기만 하는게 아니라 할아버지가 꺼내어 말할 수 있게 도와주어 엄마를 잊지 않게끔 도와줌으로써 아니들의 상처를 어루만져 보이지 않게 된 형의 모습이 안정을 되찾는 내용이라고 10살 아들에게 설명해주며 같이 읽으니 조금 이해하는 눈치다.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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