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대왕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9
윌리엄 골딩 지음, 유종호 옮김 / 민음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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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제정신이냐. 이게 번역이냐. 70년대 번역이냐. 읽다가 열받기도 오랜만. 번역 개판. 번역자 혼자 잘났네.
정글을 후려친 소년 둘레의 흉터 자국은 온통 열탕처럼 무더웠다
만 12살에 몇달 더 된 그는 어린이에게 흔히 볼 수 있는 볼록한 배는 청산했을만큼 숙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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