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책으로 넘어가는 우리 친구들이 읽으면 참 재미있는 책. 💫너의 아름은 빠사삭같은 초3 제 친구 아들에게 선물 하고 싶은책😆😆😆너의 이름은 빠사삭너의 이름은, 스쿠나의 아름은, 빠사삭책을 읽으며 스쿠와 빠사삭 같은 우리가 생각났다. 다르지만 친구를 그대로 인정해주고 친구를 위한 마음배려 공감 진짜마음. 진심.가끔은 누군가를 위해 기다림도 중요하지만.빠사삭처럼 바로 정신없는 표현도...필요하다...???생각이 든다...🤣🤣🤣내마음이 힘들때...가끔은 나의 스쿠가 그랬던 것처럼...🩷너의 이름은 스쿠나의 이름은 빠사삭😆우리는 스쿠이기도 빠사삭이기도 하다.너 나 우리 관계에 대해 동화책으로 철학적인 생각을 하게 만든책.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깃거리가 가득한책.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출판사의 협찬을 받아 읽고 자유롭게 쓴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