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살롱 운영 바이블 - 뷰티살롱 경영 노하우와 마케팅의 모든 것
신희선 지음 / 대경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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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은 피부와 자신의 외모 관리에 진심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뷰티살롱 운영 바이블’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뷰티살롱 경영 노하우와 마케팅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고 하는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뷰티살롱이라는 단어는 프랑스어입니다. 


beauty(아름다움)과 Salon(서양풍의 객실이나 응접실)이 합쳐진 단어입니다. 뜻은 얼굴이나 머리를 아름답게 매만지는 일부터 몸매 관리에 손톱 손질까지, 아름다움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미용실이라고 합니다. 


책에서는 

1. 직원 관리, 고객 관리, 매장 관리, 마케팅에 이르는 매장 운영의 노하우 

2. 매뉴얼의 중요성과 만드는 방법, 매뉴얼 안에 모든 매장 관리 방법이 내포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방법

3. 사업을 오래 지송, 성장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되며 브랜드화의 필수 조건인 철학의 필요성

4. 새로운 시장 개척을 통한 사업 확장과 연대와 나눔을 통한 선순환

에 대해서 알려준다고 합니다. 


P.12

직원은 우리 회사 또는 매장의 첫 번째 고객입니다. 


직원 관리에 대해서 알려주는 부분인데 고객을 응대할 때와 같은 마음으로 직원을 대한다면 직원들이 인격적인 대우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불만을 품고 퇴사를 하게 되는 경우는 없을 것이고 충성 직원이 될 것입니다. 


또한, 직원은 매장의 얼굴이라고 하는데 직원을 무시라거나 단순히 돈을 버는 수단으로 대한다면 그 마음이 고객에게 불친절이나 불손함으로 전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고객을 직접 만나고 응대하는 사람이 우리의 직원들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P.26

‘괜히 들어왔나, 나갈까.’ 이렇게 생각하는 대 걸리는 시간이 3초입니다.


만약 매장 창 너머에서 고객이 보다가 입장했는데 직원들이 모두 자기 할 일에 바쁘다면 고객은 들어온 것을 후회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교육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고객이 입장했을 때 ‘안녕하세요 000입니다.’라는 식의 인사를 하도록 교육을 한다면 고객이 어색해하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P.34

구성원들끼리 의견을 나누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 내죠.


디즈니사의 자유로운 근무 환경을 예시로 설명하는데 디즈니는 회사에 있는 카페테리아에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린다고 합니다. 


이를 직원 관리에 적용하자면 직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시간을 만들거나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라며 일적인 부분부터 시작한다면 대답하기 곤란할 수 있으므로 직원들의 취미부터 관심사와 같은 답하기 쉬운 부분부터 시작해서 쉽게 말할 수 있는 동기를 만들어준다면 그 뒤로는 말하는데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P.51

고객은 단순히 불만족한 사항을 말했는데 변명이나 부정부터 하는 사례를 많이 봅니다. 


고객의 마음을 공감하지 못하고 시스템만 주야장천 얘기하면 고객의 화를 돋우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쉽게 해결될 문제도 오히려 더 큰 문제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고객님 불편하셨군요.”라고 공감을 먼저 해주고 “고객님께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앞에서처럼 하지 않는다면 잘못해 불만 고객을 불량 고객으로 만들게 될 것입니다. 


P.54

진정한 서비스는 고객의 지갑에서 꺼내는 돈이 아깝지 않아야 한다. 


서비스에 대해 알려주는 부분인데 무조건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서비스가 아니라고 합니다. 무료로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기억할 만한 서비스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사소하지만 기억에 남을 만한 서비스를 한다면 고객이 다시 방문하여 단골이 될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P.87

마케팅을 통해 고객이 매장으로 전화하게 하고 매장에 발을 들여 놓게 하는 것은 어렵기도 하지만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마케팅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첫 번째, 매장의 색깔이 분명해야 합니다.

두 번째, 모든 포털사이트에서 내 매장이 검색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세 번째. 업종의 특성에 맞춰서 주력하는 마케팅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네 번째, 꾸준하게 실행하고 점검해야 합니다.

다섯 번째, 마음에 호소하는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P.145

좋은 직원이란 착한 사람을 뜻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 매장과 잘 맞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오래 일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좋은 직원 구인에 대해서 알려주는 부분인데 서류 심사 시에는 ‘얼마나 정성껏 작성했는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저자께서는 일은 실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즉, 이 일을 어떻게 생각하고 손님을 어떻게 대할지 등의 기본적인 예의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뷰티살롱 운영 바이블’에서는 뷰티살롱이라는 분야에 국한된 것이 아닌 기본적인 직원 관리, 매뉴얼이 왜 중요한지, 사업을 오래 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알려줍니다. 


저는 이 책을 창업을 희망하는 분과 직원 관리에 대해 배우고 싶으신 분께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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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맥주 - 하루를 완성하는 한잔
이성준 지음 / 오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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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여름이 되면 어른들이 찾게 되는 그들만의 음료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맥주입니다.

 

‘치이익 탁!’ 소리를 내며 캔을 따며 ‘졸졸졸’ 잔에 따라 한 잔 마시고 ‘키야’ 소리를 내면 그 하루의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것만 같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오늘의 맥주’입니다. 


맥주는 “물 + 맥아 + 홉 + 효모의 조합”입니다. 맥주는 말 그대로 보리를 발효시켜 만든 술입니다. 정확히는 보리가 아니라 맥아 즉, 싹을 틘 보리로 맥주를 만듭니다. 


맥아는 당을 제공하는데 그 역할뿐만 아니라 곡물, 견과류, 빵, 캐러멜, 커피, 초콜릿 등의 맛을 내기도 합니다. 


은 우리가 맥주를 마실 때 꽃, 과일, 허브 같은 화사한 향기나 쌉쌀한 쓴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P.13

황금빛 혁명은 체코의 플젠 지방에서 시작됐다. 


맥주는 원래부터 황금빛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이전까지는 맥아를 검게 그을려 건조했고, 이 맥아로 만든 맥주 역시 어두운 색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가 떠올리는 황금색 맥주의 가원은 체코의 필스너 맥주라고 합니다. 


P.105

뒷면의 ‘원료명’을 통해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부분에서는 처음 보는 맥주의 맛을 예측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맥주의 원료에 ‘전분, 옥수수, 쌀’등의 부재료가 포함돼 있다면 부가물이 들어간 가벼운 맛의 라거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볶은 맥아나 볶은 보리가 들어갔다면 스타우트나 앰버 에일처럼 맥아 캐릭터가 강한 맥주일 것이고 과일 농축액이나 합성향료 또는 시럽처럼 뭔가 수상한(?) 재료가 들어갔다면 어딘가 맥주답지 않은 맛의 맥주라고 예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P.126-127

매일 사용하시 좋은 맥주잔 고르는 방법


1. 튼튼해야 한다. 

옮기다 깨지고 유리잔은 충격에 약합니다. 적당히 두툼하고 모양이 단순하며 너무 길쭉하지 않고 튀어나온 부분이 없는, 튼튼한 잔이 좋다고 합니다. 


2. 손가락이 끝까지 들어가야 한다.

잔이 너무 길어서 저 밑까지 세척하지 못한다면 찝찝한 기분이 들지 모른다고 합니다. 따라서 손가락 끝이 바닥에 쉽게 닿을 수 있는 길이의 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3.프린팅이 없어야 한다.

맥주 로고나 그림이 그려진 잔은 이쁘지만, 식기 세척기에 넣으면 색이 변하거나 지워져 버려 마음이 아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손 설거지를 선호한다면 상관없다고 합니다.


P.141

라들러 Radler는 간단히 말해 맥주에 음료수를 섞은 술이다. 


독일어로 사이클리스트Cyclist라는 뜻의 라들러는 자전거를 타면서 마셔도 될 정도로 가벼운 술이라는 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술 냄새, 텁텁함, 높은 도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음료수의 맛이 나는 라들러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마치 음료수와 같은 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수가 들어있기에 어른들만 마셔야 합니다. 


P.148-149

맥주를 보관하는 적절한 방법과 기간


1. 무조건 빛을 피해라

맥주가 장기간 빛에 노출되면 이상한 냄새가 날 수 있기에 빛으로부터 안전한 냉장고에, 여의찮다면 빛을 피할 수 있는 서늘한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무조건 냉장보관 해라

맥주가 오랜 시간 고온에 노출되면 산화되어 맛이 변한다고 합니다. 반면 너무 차가운 환경에 노출될 경우, 캔맥주에서는 쇠 맛(?)이 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맥주에게의 최적의 온도인 4~6도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3. 무조건 빨리 소비해라

보통 맥주의 품질 유지 기한은 1년이지만, 이건 정상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최종 시한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맥주는 빛을 피하고 냉장 보관했을 경우를 기준으로 제조일로부터 6개월 이내, 홉이 강조된 스타일은 3개월 이내에 마셔야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맥주 스타일에 따라 가급적 3개월 혹은 최대 6개월 내 마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오늘의 맥주’에서는 필스너, 페일 라거 등의 다양한 맥주의 종류에 대해서 나오고 퇴근 후 마시기 좋은 데일리 맥주, 일요일 밤 9시 월요병을 물리치는 맥주 등 상황에 맞는 맥주에 대해서 설명해줍니다. 또한, 분위기별, 날씨별 추천 맥주를 알려줌으로 맥주를 한 잔 마시고 싶게 만들어 줍니다. 


저는 이 책을 어떤 맥주를 마실지 고민하시는 분과 다양한 맥주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께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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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독서법으로 연봉 3억이 되었습니다
내성적인 건물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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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 책이 대체 무엇이기에 자기계발서에서는 책을 자주 읽으라고 알려주는 것일까요?


오늘 소개할 책은 ‘저는 이 독서법으로 연봉 3억이 되었습니다’입니다.


‘최고의 투자는 자신에 대한 투자이며, 자신에게 하는 투자 중 책 읽기만 한 게 없다.’

-워런 버핏-


책의 앞부분에 적힌 말입니다. 지난번 책에서도 제가 말한 내용입니다. 자신에 대한 투자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은 1% 미만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무작정 많이 읽는 것이 아닌 독서를 하는 것에도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함께 어떤 방식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P.15

물론 돈이라는 물질이 행복의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이 문장을 보고 아니 돈만 있으면 다 되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과 인간관계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 돈을 추구하는 것 자본주의에 빠지는 것 모든 것이 돈으로 보이는 것 이건 끝이 없고 자신을 불행에 빠뜨리는 것이 아닐까요? 


저자께서는 성공하려고 이를 악물고 공부를 열심히 한 것은 아니고 전문대를 나와 물리치료사를 하며 점심과 퇴근만을 기다리는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연봉 2억이 되었을까요? 어느 날, 우연히 강남 건물주 할아버지를 환자로 만났는데 그분이 “가진 것 없이 태어난 사람은 독서밖에 없습니다. 나는 아직까지도 사람을 만나면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이 무엇인지 물어봅니다.”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듣고 책을 읽기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P.45-46

대부분의 사람은 ‘무엇을’에서 시작한다. 그런데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낸 사람은 ‘왜’부터 시작했다.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것이지? 이런 것보다 왜 이것을 하라는 것이지? 는 조금은 다른 느낌이 드실 겁니다. ‘왜?’라는 질문을 통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답이 간결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여기도 질문 즉, 궁금증의 힘이 크다는 것을 강조하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P.69

나의 몸값을 올려준 마지막 사건도 역시나 책과 함께였다. 책을 왜 읽어야 하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저자께서는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확률은 0.01%라도 올릴 수 있다면, 해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여기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목적지에 도착할 확률을 높여줄 ‘책 읽기’라는 행위를 적극 활용했다고 합니다. 어떤 기회가 왔을 때 능력이 부족해 놓치기보다 미리 준비해둔다면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분야의 지식이 부족하면 그 분야의 책을 읽어야 합니다. 


P.80

내 인생에 변화가 없었던 이유는 단 하나, 그저 읽기만 했다는 것이다. 


1년에 몇 권 읽어야지 등의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목표가 아닌 자신의 몸값을 올리기 위한 독서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저자께서도 몸값을 올리기 위한 독서가 아닌 단순히 눈으로 글을 읽는 행위를 반복했을 뿐이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저자의 메시지는 어쩌면 ‘자신이 지금까지 학교에서 배워온 독서법과 부자에게 배운 독서법은 달랐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P.107

내가 봐온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나는 저걸 할 수 없어”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의 말 대신 ‘저걸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물어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고민에서 멈춘 게 아니라 해결 방법을 찾으려고 움직인다고 합니다. 


즉, 고민만 하고 안 되겠다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해결방법을 물어보고 직접 찾기 위해 노력함으로 직접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이 경험적으로 맞는 방법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P.168

중요한 것은 떠올랐을 때 바로 적어두는 행동이다. 


순간적으로 떠오른 아이디어는 휘발성이 강하다고 합니다. 나중에 해봐야지 하는 순간 몇 분 뒤면 금방 까먹는다고 합니다. 무려 95%의 높은 확률로 말입니다. 


그래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스마트폰 메모장이나 노트에 적어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놓치게 되면 그것만큼 아까운 것은 없으니까 말입니다. 



‘저는 이 독서법으로 연봉 3억이 되었습니다’에서는 우리가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떤 것을 쫓아야 하는지 등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저는 이 책을 책 읽는 방법을 알고 싶으신 분과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궁금하신 분께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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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오후 4시 반 - 당신의 성장은 계속되어야 한다
양윤정.이승우 지음 / 더퀘스트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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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을 때가 가장 빠를 때이다.’


이는 하버드 대학교 도서관에 붙어있는 명언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하버드 오후 4시 반’입니다.

하버드 대학생들은 왜 최고의 대학에 다닌다는 말이 붙은 것일까요? 어떤 다른 점이 있어서 유명인사들이 많이 나오는 것일까요?


저자이신 양윤정님은 하버드 케네디스쿨(대학원)에 합격해 석사 과정을 마치셨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하버드는 무엇이 다른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P.10 

우리 부부는 하버드에서의 경험을 다양한 관점에서 회고하던 중, ‘하버드 오후 4시 반’이라는 제목을 이 책의 제목으로 정하였다. 


책의 제목이 ‘하버드 오후 4시 반’인 것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다양성’을 강조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는 아침을 일찍 시작하라고 하는데 저자께서는 ‘하버드 새벽 4시 반’이라는 책을 인상 깊게 읽고 ‘각양각색으로 시간을 활용하는 오후’를 강조하는 의미에서 이름을 붙이셨다고 합니다.  


두 번째 ‘강의실 밖의 배움’을 강조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하루의 수업이 대부분 마무리된 오후 4시 전후의 시간에 하버드 학생들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교류하면서 생각을 확장시키고 기회를 얻는다고 합니다. 


세 번째 ‘여유’를 제안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여유를 갖고 자신을 돌보는 사람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더 멀리 갈 수 있다고 합니다.


P.54

하버드에 다니면서 대단해 보이는 사람들을 참 많이 봤다. 하버드에 오기 전 그들이 이뤄낸 일이든 하버드에 다니며 그들이 이뤄간 일이든. 재밌는 건 이 모든 대단한 일들의 공통점은 ‘하는 것 Do’에 있다는 것이다. 


하버드 학생들은 도전 정신이 일상생활에 자연스레 녹아 있었다고 합니다. 하버드의 장학금 제도가 적다고 생각한 리암은 장학금 제도를 만들어 냈고 다양한 행사들을 기획하여 열었다고 합니다.


학교가 짠 수업을 들으며 공부하는 ‘학생’이라는 프레임, 학교에서 주는 장학금에 선발되기 위해 애쓰는 일방향적인 ‘지원자’프레임에 본인을 가두지 않고 도전해보는 것. 그것이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첫걸음이라고 합니다. 


P.63

하버드에서 수업을 듣다보면 저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수업 시간에 질문이 많다.


이 부분은 다른 책에서도 제가 여러 번 이야기한 내용입니다. 그때부터 저의 서평을 보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그때 보시고 달라지셨다면 정말 잘하신 것입니다. 


한 4~5번 정도 나온 내용인데 질문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도 대학을 다녀봤지만 정말 질문을 안 합니다. 두려움, 그 시간이 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 등의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버드의 한 수업에서는 교수님이 말하는 시간이 5%도 안 될 정도로 학생들이 질문을 한다고 합니다.


당신이 아는 것보다 질문의 힘은 생각보다 큽니다. 그만큼 그 시간에 집중하고 있고 궁금한 점이 있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계의 유명 기업들, 발명가들 등이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이것을 해보면 어떨까? 이건 궁금한데? 이게 되나? 등의 단지 궁금증에서 시작했음을 기억하신다면 질문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P.83

단순하게 생각해야 한다. 단순함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면 그 일이 더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지, 내가 무엇을 하고 싶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을 알아보고 실행해야 하는지, 주의하거나 피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것만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즉, 그것을 하기 위한 방법만 생각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건 ~해서 안 되고 등의 생각은 가능성이 있을 지도 모르는 것을 성급하게 막아버리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P.105

마야는 고등학생 시절 시골에 살면서 왕복 3시간씩 기차를 타고 학교에 다녔다고 한다. 


마야는 저자의 하버드 시절 친하게 지낸 친구인데 그녀는 장거리 통학이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책을 읽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힘든 점을 오히려 책을 읽어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이는 우리가 어떤 일에 대해 부정적인 부분만 보지 말고 그 일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과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저의 경우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먼 곳을 갈 때는 대부분 책을 가방에 챙깁니다. 그 시간에 스마트폰을 보아도 되지만, 오히려 그 시간을 책 읽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P.149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 위해서는 주어진 자원을 잘 관리해야 한다. 특히 이 세상 모두에게 매일 24시간씩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이라는 자원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을 잘 관리해야 목표도 건강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하버드의 인재들을 관찰하다 보면, 시간관리 측면에서 세 가지가 눈에 띈다고 합니다. 


첫째,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공부 방법으로 시간 낭비를 줄이고 오히려 여유 시간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둘째, 우선순위가 분명하다고 합니다. 자신이 정한 우선순위에 따라 덜어낼 건 덜어내며 효율적으로 하루하루를, 학기를 관리한다고 합니다. 


셋째, 여유를 중시한다고 합니다. 인생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이므로 단기적 목표를 위해 건강을 잃으며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붓는 것이 아닌 장기적으로 항상 여유 있는 마음을 갖는다고 합니다. 


P.232

자산 asset 중심이 아닌 자신 myself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한다. 


자산 시장은 불확실성이 크지만, 우리의 몸과 마음을 갖고 계속 살아간다는 점은 확실하다고 합니다. 자신이 가진 것이 인생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결국 인생은 자산을 가진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살아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대학생이 워렌 버핏에게 ‘만약 주식을 딱 하나만 골라 몰빵(전재산을 투자하는 것)해야 한다면 어떤 종목을 고를 것입니까?’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이에 워렌 버핏은 ‘So the best investment by far is anything that develops yourself. and again. not taxed you know.’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해석하자면 ‘최고의 투자라면 단연코 뭐가 됐든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금이 붙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즉, 자신에 대한 투자라는 것이 최고의 투자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능력을 키워서 남이 무조건 사용해야 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버드 오후 4시 반’을 읽고 서평으로 쓰고 싶은 내용이 너무 많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제 서평을 통해 알려준다면 창의성을 못 쓰게 하는 것이니 제 나름대로 요약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자신이 어떻게 하면 하버드 대학생처럼 행동할 수 있는지 알고 싶은 분과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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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없는 두 사람 아르테 오리지널 13
요시다 에리카 지음, 김은모 옮김 / arte(아르테)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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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맨틱’, ‘에이섹슈얼’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에어로맨틱’은 연애적 지향 중 하나로 남에게 연애 감정을 품지 않는 것을 가리키고, ‘에이섹슈얼’은 성적 지향 중 하나로 남에게 성적으로 끌리지 않는 것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둘 중 어느 면에서도 남에게 끌리지 않는 사람을 ‘에이로맨틱 에이섹슈얼’이라고 합니다. 


‘사랑할 수 없는 두 사람’은 억지로 사랑하고 싶지 않지만, 평생 혼자 살아가기 싫은 주인공과 그와 비슷한 남자와의 임시가족이 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고다마 사쿠코와 임시가족이 된 남자 다카하시가 나오는데 둘은 ‘슈퍼 마루마루’에서 일하는 본사 영업직원과 마트의 직원입니다. 


P.16

“아참.” 갑자기 멈춰 선 다카하시 씨가 예쁜 눈동자를 내게로 향하며 말했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

“사랑하지 않는 사람.”


지점 조사차 간 마트에서 사쿠코와 다카하시가 서로 말을 하자 다바타 씨는 둘이 사랑하는 거냐고 장난을 칩니다. 하지만. 사쿠코는 진열 능력이 띄어난 다카하시 씨의 팬이라고 둘러댑니다. 그렇게 분위기가 어색해지자 자리를 뜨려던 순간 다카하시는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말을 합니다.  



주인공 사쿠코는 집을 벗어나고 싶어 합니다. 남자친구는 있냐? 결혼은 언제 하냐? 는 질문을 듣기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2학때 만난 절친인 지즈루와 함께 동거를 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가 제외한 지즈루는 남자친구와 함께 동거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쿠코는 결국 평소처럼 본가에서 지내게 됩니다.


P.40

그 문장은 ‘날갯빛 양배추의 에이로 일기’라는 개인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듯 했다. 그 블로그에 들어가서 글을 읽어나갔다. 


집에서 벗어날 생각에 기분이 좋았으나 그렇게 되지 않자 기분이 안 좋아진 사쿠코는 검색창에 ‘연애 하지 않는다 모르겠다 이상하다’라고 검색하자  ‘날갯빛 양배추의 에이로 일기’라는 블로그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곳에는 ‘에이로에이섹’, ‘에이섹슈얼’, ‘에이로맨틱’이라는 단어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그 내용에 사쿠코는 공감합니다. 


그러던 중 다카하시를 만나게 되는데 블로그에 카레우동 얼룩이 묻었다는 글을 보고 옷에 카레가 묻은 다카하시씨가  ‘날갯빛 양배추의 에이로 일기’ 블로그의 주인임을 알게 됩니다. 


P.56

“......저와 가족이 되지 않으실래요?”

“네?”

“......저랑......연애 감정 빼고 가족이 되지 않으시겠어요?”


블로그 주인임을 깨닫고 서로 이야기를 하다가 사쿠코는 연애 감정 없는 가족이 되자고 합니다. 하지만, 이에 당황한 다카하시씨는 자신을 만만하게 보는 줄 알고 화를 냅니다. 그러나 결국 함께 임시가족이 됩니다. 



임시가족이 된 다카하시와 주인공 사쿠코의 이야기는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까요? 그리고 왜 두 남녀는 사랑하고 싶지 않지만 혼자 살기는 싫은 것일까요?


‘사랑할 수 없는 두 사람’에서는 ‘보통’이라는 주제에 관해 이야기 합니다. ‘보통’ 이 나이에 결혼을 하고 ‘보통’ 이런 시기에 집을 가지고 ‘보통’ 사람처럼 살아가는 것이..이런 느낌의 ‘보통’에 대해 결혼이라는 주제로 풀어낸 소설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일본 소설과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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