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빈칸 - 당신의 생활 속에 반짝이는 크리에이티브 조각들
최장순 지음 / 더퀘스트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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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일상의 빈칸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우리의 일상에는 수많은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무심코 지나가는 것도 있고 사진을 찍는 것도 있습니다. 그 속에는 숨은 인문학, 마케팅, 기획, 브랜딩 등 특별한 아이디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 ‘일상의 빈칸’에서는 우리가 놓쳤을 수 있는 일상의 특별한 아이디어들에 대해서 설명해줍니다. 


P.21

거리는 정말 무궁무진한 의미의 스케치북이다.


거리는 언제나 사람들의 에너지로 가득 차 있었고 그 사람들이 활용하는 방식에 따라 그 정의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여러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 유형에는 멋진 스타일을 장착하고 목적지 없이 서성이는 런웨이형, 자유롭게 춤을 추거나 버스킹을 하는 디오게네스형, 부지런히 사진을 찍고 다니는 수집가형, 운동복을 입고 뛰는 조깅형이 있다고 합니다. 


P.72

상품이나 서비스의 실제 가치가 비슷하다면, 인식 가치를 높여야 구매가 일어난다. 


과거의 브랜드는 ‘확실한 품질’의 상징이었고, 제품이나 서비스가 확실히 괜찮다는 ‘신뢰’의 표식이자, 경쟁사 대비 ‘우월’하다는 것을 경제적으로 전달하는 효율적 수단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양상은 경쟁 제품의 수가 많아지고 평균적으로 모든 제품의 품질이 향상되어 바뀌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공무원 합격은 에듀윌’ 이런 것처럼 인식을 높이면 다른 서비스와 가치가 비슷하더라도 소비자는 인식이 높은 곳의 제품을 구매한다는 것입니다. 


P.155

인지도가 높아지고, 매출이 어느 정도 늘기 시작하면 디자인부터 바꾸는 가게들이 있다.


예전에 인기를 끌던 어느 허름한 밥집은 돈을 벌자 가게를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했고 매출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원래 그 가게를 찾던 이유가 그 가게의 맛이 아니라 허름한 분위기 속에서 느껴지는 ‘향수’와 ‘옛날 정취’를 느끼러 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는 제품력(식당의 맛) 외에도 사람들과 정서적으로 교감을 이루는 요소(식당의 분위기)를 무시하면 안 된다는 하나의 예시였습니다. 


대기업인 펩시코에서도 실수를 했는데 2009년 ‘현대화’라는 명분으로 트로피카나 패키지를 원래의 오렌지에 꽂힌 빨대 디자인에서 오렌지가 사라진 깔끔한 디자인으로 바뀌었는데 그 후 매출은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처럼 책 ‘일상의 빈칸’에서 하고픈 말은 <어린왕자>에 나오는 그림 하나를 보며 ‘모자’라고 대답하는 사람도 있고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이라고 대답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정해진 답이 아니라 다른 답이 나올 수 있는 다양성과 깊이가 길러졌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을 창의성을 기르고 싶으신 분께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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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걸음씩 행복해지기 - 불안을 가라앉히고 행복에 다가서는 마음의 힘
티머시 골웨이.에드 한젤릭.존 호턴 지음, 송보라 옮김 / 나비스쿨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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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누구나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그것을 이루는 것은 생각보다 멀게 느껴집니다. 우리는 어떻게 행복에 다가가갈 수 있을까요? 아니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오늘 소개할 책은 ‘하루에 한 걸음씩 행복해지기’입니다. 


P.13

“나는 행복해질 방법을 이미 알고 있다!”


이 문장에서 알 수 있듯이 이미 우리는 행복해질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방법을 하지 않을 뿐입니다. 어쩌면 쉽다고 할 수도 있고 어렵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마음을 어떻게 잡고 있는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행복을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의외로 매우 가까운 곳에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서 오늘 밥이 맛있었다든지 날씨가 좋았다든지 등 생각보다 간단한 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P.21

그를 둘러싼 기자들에게 압박감이란 현실 그 자체였다. 하지만 쿠에르텐은 달랐다. 그에겐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당당하게 겨룰 기회가 현실이었다. 그는 행복했고, 마음껏 코트를 뛰어다녔다. 그런 마음에 불안이 끼어들 여지는 없었다. 


브라질 테니스 선수인 쿠에르텐은 프랑스 오픈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뒀을 때 위와 같이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이 바라던 세계 최고 선수들과 경기를 함께 뛰는 것 그것이 행복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담감을 느꼈고 계속 되는 패배로 자신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졌고 마음의 부담이 적어지자 프랑스 오픈에서 다시 우승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많은 기대가 더 좋은 결과를 낳게 할 수 있지만 너무 많은 부담이라는 압박은 우리가 실력을 발휘하기 어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도전’과 ‘압박’을 구분하는 것인데 자신이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도전, 불안감이 든다면 압박이라고 합니다. 


P.36

내 안에 있는 ‘판단하는 나’는 일일이 간섭하고, 옳고 그름을 따지고, 이런 건 할 수 없다고 스스로를 깎아내린다. 그와 달리 ‘지켜보는 나’는 뭐든 자연스럽게 익히고, 집중을 잘 하며, 실수를 하더라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사람들의 마음에는 ‘판단하는 나’와 ‘지켜보는 나’가 있다고 하는데 먼저 ‘판단하는 나’는 일일이 간섭하고 자신은 할 수 없다며 자신을 깎아내린다고 합니다. 그와 반대로 ‘지켜보는 나’는 뭐든 자연스럽게 익히고 한 번 해보자며 말하면서 실수에서 무언가를 배우려고 한다고 합니다. 


음식을 만들 때, 맛이 없다면 ‘난 요리에 소질이 없는 것 같아’가 아니라 ‘다음에는 무엇을 더 넣어서 만들면 더 맛있을 거야’라고 생각하는 것이 ‘판단’에서 ‘지켜봄’으로 가는 하나의 예시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 스스로를 ‘판단’이 아닌 ‘지켜봄(관찰)’하는 것은 실수를 하더라도 무언가를 더 배워나가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P.137~138

사람들은 누구나 불안을 느낀다. 이때 자신의 마음에 용사를 세우고 든든한 방어구를 마련해두면 힘겨운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무사히 지켜낼 수 있다.


몸에 익은 습관을 바꾸고 싶다면 습관을 고치기 위해 애쓰기보다 스스로를 관찰하는 것이 먼저라고 합니다.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아채면 몸이 알아서 움직여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거절도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는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친절하고 배려가 깊은 사람으로 남고 싶어 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한 번이 어렵지 그 뒤로는 어렵지 않습니다. 자신의 일이 너무 많을 때 스스로를 시달리게 하고 마감을 못 지켜 자책감에 휩싸이는 것보다 거절을 하여 자신을 챙기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P.167

불안한 상황에서 평온을 찾는 두 번째 방법은 ‘삶이라는 회사의 경영자는 바로 나’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즉, 자신이 삶의 주체가 되는 것인데 7가지 질문을 통해 자신에게 중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1,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2. 나는 주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가?

3. 내 삶의 우선순위는?

4. 나의 진정한 힘은 무엇인가?

5. 내 인생을 좌우하는 다른 존재가 있는가?

6. 내 인생의 주도권을 빼앗기진 않았는가?

7. 주도권을 되찾아올 방법은 무엇인가?


이 7가지 질문을 통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여 자신이 삶의 주체가 되어보시기를 바랍니다. 


행복...진짜 쉽고도 어려운 단어입니다. 닿을 것 같으면서 닿지 않고 때론 잊고 살기도 때론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당신도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는 점이 책에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너무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보세요. 


저는 이 책을 행복을 찾고 싶으신 분께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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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 순간 빛을 여행하고 - 그림 그리는 물리학자가 바라본 일상의 스펙트럼
서민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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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과학자를 꿈꾼 적이 있을 것이다.


오늘 소개할 책은 물리학자이며 화가이신 서민아 저자님의 ‘우리는 매 순간 빛을 여행하고’입니다. 


저자께서는 어렸을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해 도서관을 놀이터처럼 느끼셨다고 합니다. 혼자서 버스를 타고 다닐 수 있는 나이가 되며 주말이면 도서관에 틀어박히는(?) 것을 좋아하셨고 대학 시절에는 여름 방학을 통째로 도서관에서 보낼 정도로 애서가셨다고 합니다. 


학과는 이과 분야로 가셨다고 했는데 교양 수업으로 미대의 드로잉 수업을 들으신 경험을 토대로 책에 들어간 일러스트들은 직접 그리신 것입니다. 


P.41

최초의 현미경은 네덜란드 발명가 안톤 판 레벤후크 Anthony Van Leeumenhoek가 발명했다.


초등학교 시절 현미경은 놀라움과 설렘 그 자체였을 것입니다. 저자의 경우 양파 표피를 벗겨 염색하여 그것을 현미경으로 보았을 때 정말 신기했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에도 하나 사고 싶을 정도로 정말 신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멋진 기구를 만든 레벤후크는 사실 수학과 물리학을 최소한의 기초 교육 수준으로 받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꾸준한 관찰과 노력으로 멋진 발명품을 우리에게 선물해준 것이라고 합니다.


P.64

나는 이 넓은 빛의 스펙트럼 중에 테라헤르츠파라고 불리는 파장(또는 주파수) 영역의 빛을 이용해 사물의 이면을 보는 연구를 하고 있다. 


여기서 현재 저자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빛을 넓은 스펙트럼으로 쪼개면 방사선,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테라헤르츠파, 마이크로파, 전파로 나눌 수 있는데, 그 중 사람이 볼 수 있는 빛은 가시광선뿐이라고 합니다. 


저자께서는 눈에 안 보이는 빛 중 하나인 테라헤르츠파를 간접적으로 ‘볼 수 있는’ 현미경을 만드는 일을 하신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책의 제목이 ‘우리는 매 순간 빛을 여행하고’가 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P.100

“To make something special, you just have to believe it’s special(특별한 것을 만들고 싶다면, 그것이 특별하다고 믿으면 되는 거야).”


이는 영화 <쿵푸 팬더>에 나오는 대사라고 합니다. 우리가 미술관에 가서 한 작품을 보고 그 작품의 아름다움이나 심미적 의미를 찾지 못했다면 우리에게 그 작품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작품이 아니라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점을 바꿔서 ‘어떤 작품이 작가의 손에서 탄생하여, 우리로부터 해석되도록 그 자리에서 우리를 기다려왔다니!’라고 특별한 관점을 부여한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특별한 작품이 될 수 있는데 반복되는 일상에서도 특별함을 부여한다면 매일이 특별한 하루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P.153

사람들은 좋아하는 색으로 감정 상태를 설명하거나, 성향을 분류하기도 한다. 


세계적인 색채 컨설팅 회사 ‘팬톤’은 해마다 ‘올해의 컬러 Color of the year’을 발표하고, 이 컬러는 패션,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디자인이 들어간 모든 산업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이처럼 색은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데 예를 들자면, 자연을 대표하는 초록색은 평화, 성장, 건강함을 상징하고, 파란색은 신뢰와 안정감을 주는 색채이며 빨간색은 이목을 끄는 색채 등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실제 광고나 제품에서도 종종 사용되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책에서는 색과 우리 일상의 관계 그리고 자연스럽게 녹아든 일상의 위로를 우리에게 선사해줍니다. 


저는 이 책의 에필로그 부분을 읽으며 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처음에는 흰 도화지였지만, 기쁜 일이 생겨 빨간색, 노란색 등의 밝은 색이 칠해지기도 하고 힘든 일이 생겨 검은색, 갈색 등 어두운 색이 칠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책에 나온 것처럼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자면 어두운 색이 있기에 밝은 색이 선명해져 돋보이게 보입니다. 이처럼 힘든 일에도 특별함을 부여한다면 힘든 일이 지나면 기쁜 일이 더욱 크게 다가온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앞으로 힘든 일이 닥쳐도 이겨내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끔 힘을 내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책을 빛이 우리 삶에 던져주는 신비한 메시지를 듣고 싶으신 분께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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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뎌진다는 것 - 삶에 사람에 지친 당신에게 전하는 진솔한 위로, 5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
투에고 지음 / 로즈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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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들 때,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대변해줄 것을 찾습니다. 


괜히 슬픈 음악, 슬픈 영화 등을 찾곤 합니다. 


저는 힘들다고 생각되는 상황에서 책 ‘무뎌진다는 것’이라는 제목을 보고 읽게 되었습니다. 


칼은 무뎌지면 다시 갈아서 날카롭게 만들면 되지만, 사람의 마음이 무뎌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소개할 책은 ‘무뎌진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에세이이며, 편하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고 저자의 마음이 느껴져 어느 순간 감정이입이 되었습니다. 


P.20

샤텐 프로이데(Schadenfreude). “남의 불행에서 느끼는 기쁜”이라는 뜻을 가진 독일어다. 


남의 불행에서 기쁨을 느낀다니 아이러니하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악성 댓글이나 남을 깎아내리는 말 등을 보면 이해가 됩니다. 이는 자신의 자신감이 약할수록 더 심해진다고 합니다. 즉,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는 부족한 그 마음만큼 질투라는 감정이 표출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P.44

“다음에 만나.”


우리는 언제일지도 모르는 기약을 하고 헤어질 때가 있습니다. 저 또한 친구에게 “다음에 만나.”라고 말하지만, 만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마음의 여유가 안 되어서 등의 이유로 말만하고 만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관계는 기억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함께 행복했던 그 순간의 기억은 잊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P.95

도대체 인생은

얼마나 어려운 게임인 걸까.


게임은 하면 할수록 즉, 노력할수록 그 결실을 얻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주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게임 속 캐릭터는 행복해 보이는데 자신의 삶을 왜 힘든 걸까? 라고도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인생에서도 결실을 맺을 때가 있으니 게임 속 캐릭터처럼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P.138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이따금 몽상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인생에는 수많은 선택의 기로가 있는데 그 결정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라며 도돌이표처럼 묻고 물어도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어떤 결정을 해도 후회가 있다면 후회에 빠지는 것이 아닌 이 경험을 통해 앞으로 ~해야겠다고 미래를 보는 것은 어떨까요?


P.164

시련이란 녀석은 야속하게도 한꺼번에 몰려왔다.


시련이 닥쳤을 때 그곳이 가장 밑바닥인 줄 알았는데 그 밑에는 더 깊은 곳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더 높이 올라 잘 살아야겠다는 독기가 생긴다고 하는데 아마 아픈 만큼 그 독기가 커지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뎌진다는 것’을 읽고 저자가 에필로그에 적은 스스로 괜찮아질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하나로 스스로 채찍질을 해왔다는 것잠을 이루지 못했던 과거의 나날들을 겪으셨다는 이야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이를 읽고 마음 한 구석이 먹먹해지고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오늘은 색다르게 저만의 창작 에세이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영웅은 어려움 뒤에 나오는 것이라고 하던데

나에게 어려움은 영웅이 될 마음도 없는데 다가온다.


언제쯤 어려움을 극복한 영웅이 될 수 있을까?

언제쯤 어려움이 모두 사라질 수 있을까?


저는 이 책을 무뎌졌다고 느끼신 분과 힘든 시기 위로가 필요하신 분께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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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입지 - 건물 투자, 입지를 알아야 돈이 보인다
박준연 지음 / 인사이드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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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말로 건물 투자 적기다!


부동산 붐이 일어나고 부동산의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내렸습니다. 그래서 부동산으로 수익을 내시는 분들도 늘어났고 손해를 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부동산 투자에도 입지와 같은 배경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퍼펙트 입지’입니다.


건물 투자는 입지를 알아야 돈이 보인다고 합니다. 어떤 일이든 그 방법을 알아야 더욱 수월하게 할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 책에서는 챕터 1부터 시작해 챕터 6까지 있습니다. 챕터 1은 강동구, 챕터 2는 강남구, 챕터 3은 강남대로, 챕터 4는 용산-마포-성동구, 챕터 5는 서초-동작-관악-영등포구, 챕터 6은 종로-은평-동대문-노원구에 대해 그 부분 부동산 입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이 책의 초입부분에서는 좋은 상권의 두 가지 필수 조건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건물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꾸준히 수익을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유하는 동안 안정적인 임대료 수익이 생겨야 비로소 성공한 건물 투자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중에 공실이 생기고 임대로가 떨어진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상권의 특성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건물이 상권이 좋은 곳에 있어야 하는데 좋은 상권의 특성에 대해 알려줍니다. 


첫째,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매력이 있어야 하며, 둘째. 그 매력을 계속 유지할 힘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곳이 강남역 사거리라고 합니다. 오랫동안 유지했다고 하는데 상권은 움직이기에 계속 유지한다고 확정 짓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자신이 잘 아는 지역에 투자한다고 합니다. 성공한 투자자가 되려면 ‘사는(live) 곳’과 ‘사는(buy)’ 곳을 구분해야 한다고 하는데 자신이 사는 지역과 상관없이 오를 만한 지역이라고 판단이 되면 과감히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즉, 하이 리스크(큰 위험)가 있으면 하이 리턴(높은 보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책 속으로 들어가 보면 각 지역의 특성과 주변 교통망, 지도를 통한 위치, 면적, 예상되는 사업, 가능성 등을 지도를 통해 각 블록마다 설명해줍니다. 


어떤 일이든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빠져들게 되는 것처럼 미리 알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의 몫이겠습니다. 


저는 이 책을 ‘서울의 부동산에 투자할 생각이 있으신 분께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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