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집 정리 - 부모님과 마주하는 마지막 시간 즐거운 정리 수납 시리즈
주부의벗사 편집부 엮음, 박승희 옮김 / 즐거운상상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친정집 치우다가 엄마랑 크게 싸운 적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싹 다 버리면 정말 편하게 사실 수 있을 것같았는데 뭔가 인생을 부정당한 느낌이셨나봐요. 다시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이 책이 참고가 많이 될 것같습니다. 무조건 내가 잘났다하지말고 엄마의 시간을 인정해드려야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