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고 읽었던 수많은 경제.경영서적들로도 채워지지 않는 욕구들이 있습니다. 신간을 사고는 싶지만, 항상 수동적인 입장에서 보다, 제가 먼저 읽어보고 남들에게 지식을 나눠줄수 있는 독서를 하고 싶었네요. 기회가 주어진다면 알라딘 내 독자들에게 독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동안 사고 읽었던 수많은 경제.경영서적들로도 채워지지 않는 욕구들이 있습니다.
신간을 사고는 싶지만, 항상 수동적인 입장에서 보다, 제가 먼저 읽어보고 남들에게 지식을 나눠줄수 있는 독서를 하고 싶었네요.
기회가 주어진다면 알라딘 내 독자들에게 독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장하준 교수의 나쁜 사마리아 인과 논조가 비슷하지만,
저자 만의 독특한 시각이 깔려 있어서 좋았던것 같음.
1. 창조적 단절 2. 블랙스완 3. 불평없이 살아보기 4. 넛지
5. 이유없이 행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