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앙 - 평생 동안 서로를 기억했던 한 사자와 두 남자 이야기
앤서니 에이스 버크.존 렌달 지음, 강주헌 옮김 / 갤리온 / 2010년 2월
평점 :
품절


오랫동안 못본... 

그것도 동물 사자가.  몇년전의 여자와 남자를 알아 본다는게 

너무나 감동이었다. 달려와 어디 갔었냐는듯  

그여자와 남자의 얼굴을 핱을떄 

밖에서 지내는게 조금은 가여웠지만 훈훈한 감동에 

자연에서 좀더.오래오래 살았음 좋겠다는 생간을했다. 

이처럼 <크리스티앙>은 모두에게 추천 하고푼  

훈훈한감동의 책인거 같다. 

언제까지나 이책.. 대박!!!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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