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성시 각본집
주톈원.우녠전 지음, 홍지영 옮김 / 글항아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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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전 영화라 가물가물하다. 다만 그 어떤 압제아래에서도 안간의 삶은 계속돤다는 것이다. 한국의 유신, 전두환시대에도 우린 살아남았다. 대만과 한국의 근현대사는 많이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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