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가는 자 - 익숙함에서 탁월함으로 얽매임에서 벗어남으로
최진석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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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교수님의 책은 제 심장을 뛰게합니다 ^^인간답게 살고자 하는 욕망이 있으신 분들은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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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가는 자 - 익숙함에서 탁월함으로 얽매임에서 벗어남으로
최진석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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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가는 자>의 책은 총 5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의 어려운 고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산뜻한 책이다.

표지부터 인상 깊었던 자코메티의 걷는 사람이라는 작은 그림이지만 가득 찬 메세지를 전해주고 있다.

인간의 가장 큰 지혜는 건너가는 지혜라고 하지요. 늘 나는 책을 많이 읽기보다는 어떤 책이 나를 부르는지, 어떤 저자와 나랑 결이 맞는지 살펴보며 책을 읽습니다.

최진석 교수님의 말씀은 전부 땅에 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 심금을 정확히 울리죠.

늘 새로운 생각을 심어주시고 부지런히 전진할 수 있는 대장장이 역할을 하시는 것 같아요~~


반야심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단어는 이것입니다.

네가 신인 줄 아느냐, 네가 부처다!

p36 <반야심경>을 읽고서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할지, 나의 경은 무엇인지, 나의 고삐는 무엇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결국 경전이란 자기 소명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그것을 실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합니다.

나의 소명 없이 뭐든 배움을 축적하고 지식을 습득한다면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요? 


p42 알고 싶어 하는 욕망이 있는 사람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가깝습니다. 삶 속에서 각자의 나 자신을 찾고 지켜야 한다, 내가 나의 신이요 붓다임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의미일 것입니다.

앎은 분명 아는 것을 바탕으로 모르는 그곳으로 넘어가려는 몸부림입니다. 그 지적인 욕망이 있는 사람이 지혜로운 자이고, 건너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p131 깨달음에 이르고 싶은 사람이라면, 혹은 지적으로 좀 더 진일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자신만의 규칙을 정해서 부단히 반복해야 합니다.

먼저 작은 사소한 습관부터 꾸준히 하는 훈련을 해야 할 것입니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작은 루틴이죠!

결과보단 과정에 집중하는 사람은 꾸준히 반복의 힘을 믿는 사람입니다.


p197 힘을 빼는 이유는 더 큰 힘을 더 정확히 구사하기 위함입니다. 한 발짝 뒤로 물러나는 이유는 물러섬 그 자체에 있지 않고, 더 앞서기 위한 희망에 있습니다. 목적은 결국 앞서는 것입니다.

흔히들 내려놓는다, 힘을 빼야 한다는 의미는 잘못된 생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더 잘하려고 해야 하고 더 뛰어나야 하고 꿈이 커야 한다는 걸 몸소 깨달았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 다 버릴 게 없고 좋은 문장으로 가득합니다.

역시나 고전은 숭배하는 대상이 아닌 소비하는 자세로 꼭 읽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경전을 읽고 남의 행복과 삶을 쳐다볼 것이 아닌 나를 더 부단히 궁금해고 질문하고 찾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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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철학
류사오간 지음, 최진석 옮김 / 소나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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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철학과에 다니지 않아도 이렇게 장자철학을 접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드려요 ~~^^장자를 잘 소비해서 제 삶을 더 윤택하게 성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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