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로 연예계를 은퇴(?)한 수가 퀵서비스 하다가 공의 사업에 이용? 당하는 이야기 입니다.연예계물 이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아니였네요 ㅎㅎ.. 기대했던 내용이 아니긴해도 초반에는 꽤 재미있었는데요 제가 현생때문에 집중 못한건지 ㅠㅠ 어느 순간 부터 내용이해가 힘들지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설정 자체는 너무 제 취향이였습니다 ㅎㅎ 나중에 시간날때 다시 읽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