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를 위한 기후변화 이야기
반기성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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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후위기를 극복하려면 해야 하는 것들과 기후위기에 대비해 알아야 하는 것들 등을 십대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목차에서 보면 알 수 있듯 지구온난화, 폭염과 대홍수, 물 부족, 대형산불 등 기후변화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 골라읽기 좋은 책이라는 것을 느꼈다.

 

이 책의 지은이, 반기성님은 연세대 기상학 전공자이자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전문위원 등 다양한 환경 관련직을 지냈던 분이다.

연관도서로, 이 책의 출판사 메이트북스에서 출판한 사회 교양 관련 도서인 '십대를 위한 미래사회 이야기'를 추천한다. 미래사회 이야기 책에서는 한창 이슈였던 메타버스 시대의 IT 교양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인류가 화석연료를 태워 증가시킨 에너지가 우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42만개, 1998년 이후 약 29억 개의 원자폭탄이 폭발한 것과 같은 에너지가 지구를 덥히는 것, 이것이 바로 온실효과입니다"라고 했다.

p. 33

이 한 문장을 통해 온실가스와 온실효과의 위험성을 바로 체감할 수 있었다. 아직까지도 그 잔재가 남아있는 원자폭탄이기에 더 쉽게 이해가 된 것 같기도 하다.

미세먼지로 공기의 종말인 에어포칼립스가 올 수 있다는 추측, 현재 코로나 팬데믹 상황처럼 주기적인 팬데믹이 와 엔데믹이 될 수 있다는 추측 등을 다양한 사실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 알 수 있어 과학 지식적인 측면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다. 갈수록 심각해져가는 기후변화에 대해 자세히, 그리고 정확히 알 수 있는 책이다.

환경에 관련이 있는 책이다 보니, 환경과 과학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특히 이 책의 예상 독자가 10대인만큼 환경, 과학에 관심이 있는 10대에게 추천하고 싶다.

그는 "인류가 화석연료를 태워 증가시킨 에너지가 우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42만개, 1998년 이후 약 29억 개의 원자폭탄이 폭발한 것과 같은 에너지가 지구를 덥히는 것, 이것이 바로 온실효과입니다"라고 했다. -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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