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연세대학교 김주환 교수 특강에 초대합니다."

좋은 기회를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중1, 초6 딸을 둔 아빠인데 옛날 방식대로 교육을 시키려고 하니 아이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고 교과정도 옛날 처럼 주입식이 아닌 응용문제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인지 가끔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괜히 고래고래 고함만 지릅니다. 가끔 내 자신이 너무 비참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아이들도 마찬가지 일 겁니다. 부디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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