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책이 뭔지도 모르고 읽었는대 그림이 있었다. 그리고 읽으면서 미술은 이렇게 하는거군아 라고 생각도 든다. 그런대 나는 그림을 못그린다. 나도 잘그린다면 화가는 아니고 미술선생은 하겠다. 그런대 나처럼 그림을 못그린다면 미술시간때 어떻할지 모른것이다.
한승민이씀
나는 이책을 처음 보았을때 고그린맨 이랑 심술통 떼돈 공갈 팍팍써라 싸우는 것 같았는대 이책을 펼치고 주인공 이름을 보았는대 그옆에는 그림이있었다. 고그린맨의 머리였는대 그림을 잘보면 이책에는 다 악당만 있는거 같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있는 슈퍼슈퍼 고그린맨인가 그쪽패이지에는 뭐 고그린맨이 악당의 로봇을 발로 차니까 몸이 으스러 졌다. 고그린맨이 꼭 악당 같았다.ㄷㄷ
나는 이책을 처음으로 읽었는대 제목을 본순간 이책의 내용이 모래 마을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대 6.25전쟁이 있었던 이야기였다. 나는 6.25전쟁때 없어서 모르겠지만 전쟁은 나쁜것이다. 그리고 네가 거기에 있었다면 총을 쏘다가 총에 맞고 죽었을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전쟁터에서 죽는것보단 이렇게 사는것이 좋은거같다.
나는 이책을 처음 읽었을떄 그림 이 이상해 보였다. 그리고 처음에는 새달이가 잠을 자고 있다가 때때롱의 목소리가 들려서 잠에 께어났다. 새달이가 누구냐고 하니까 떄때롱 이다 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새달이는 마달이를 께웠다. 그러고는 밖으로 나왔다. 새달이는 하늘을보니까 이상한 별이 보였다. 때때롱은 거기서 말한다고 했다. 그래서 이렇게 때때롱과 새달이가 아는 사이가 되었다. 내용은 많은대 많이 못쓰겠어요 죄송합니다.
나는 이책을 청음 읽었을때 황당했다. 그이유는 처음 보았을때 재목이 이상했다. 토끼-1,토끼-2등 이렇게 되어있어서 황당했다. 그리고 재미있는 말이 하나가 있었는대 그건 할매 얼굴이었다. 할매는 우리 김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말이다 근대 이책에 그런겄이 있어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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