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1927, 미국 - 꿈과 황금시대
빌 브라이슨 지음, 오성환 옮김 / 까치 / 2014년 7월
평점 :
품절


특정 주제에 대한 얘기를 끝을 알 수 없을만큼의 온갖 잡학다식으로 재밌게 풀어놓을 줄 아는 빌 브라이슨의 재능이 또 한번 유감없이 발휘됐네요. 키워드는 간결한 책 제목 그대로입니다. 별 생각없이 지나쳤던 1927년 미국의 여름을 이토록 심도있고 재미있게 알 게 되다니 읽어가며 놀라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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