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면 36
스즈에 미우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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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것들이 정리되고 드디어 본격적으로 홍천녀의 세걔에 진입한 마야와 아유미입니다. 사실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연재가 탄력을 받아야 하는데, 사실 이즈음부터 작가의 휴재가 극심해지기 시작하고, 독자의 크나큰 기대와는 살짝 어긋나기도 합니다. 그래도 클라스는 영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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