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5
히라오 아우리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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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지방 소도시의 지하 아이돌로만 남을 것 같은 Chamjam에게 작고 사소하지만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기네요. 광고도 찍고 도쿄에도 진출(?)하고...이제 슬슬 부도칸으로 향하는 길이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것같네요. 에리피요와 마이나의 소통도 아주 조금이지만 나아지는 기미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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