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시계태엽 바나나가 아니라 시계태엽 오렌지일까? - 50가지 제목으로 읽는 문학 이야기
게리 덱스터 지음, 박중서 옮김 / 현대문학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책을 접할 때 가장 먼저 접하는 것은 첫 문장이 아니라 표지 혹은 책등에 적힌 제목입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작가들은 제목 정하기를 내용 쓰는 것만큼이나 고심해서 합니다. 그런 책 제목에 주목해서 제목과 관련된 에피소드와 분석 등이 나와있네요. 문학 매니아의 흥미를 돋우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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