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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 안동림 역주, 장자색인 수록 현암사 동양고전
장자 원전, 안동림 역주 / 현암사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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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혼자 읽어나가기엔 힘들다ㅠ

이게 성경책처럼 보였는지.

중2아들이 내게 잔소리를 들을때

식탁한켠에 놓인 저 두꺼운 책을 보고 그런다

아무리 읽으면 뭐해, 사람이 달라지지않는데!!

그냥 재미로 읽는거야? 여전히 작은 일에 화내고 짜증내고...

그냥 단편단편 에피소드가

이솝우화처럼 느껴진다.

중학생정도의 아이도 들춰보며

어떤 단락은 재미있고 알것 같기도 한것 같다고 한다

원문과 대조해가면서

한자 한자 읽어나가며

역자의 글과 비교해볼만하다

더불어 안동림의 장자와

앵거스 그레이엄의 장자를 함께 읽어본다

소요유, 제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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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다.

여름의 묘약, 소설의 꽃과 뿌리...

그 간 읽은 작가의 책 중 제일 빠져들어읽은~

번역이라는 과제를 떠나서

언어의 맛이랄까.

한번도 인식하지 못한 부분인데

내가 갖고 있는 생각, 할수 있는 생각의 범위, 표현의 가능성은

이미 모국어가 가지는 그릇의 깊이에서 결정되나보다

 

작가의 어린시절 사투리와 서울말 사이에서 느낀

타자성. 유학시절의 동일한 경험

보통의 독자가 번역된 소설을읽으면서

                                      머릿속으로 자연스럽게 상상할수있는 타국언어를 느낄수없는

                                     자연스러운 문체는 훌률항 번역가의 노력과 능력이라는것...

                                      그는  이미 훌륭한 소장학자이고 노년의 나이지만

                                      그의 글은 참으로 섬세하고 예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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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힘 - 절망의 시대, 시는 어떻게 인간을 구원하는가
서경식 지음, 서은혜 옮김 / 현암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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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밖에 살고있는 경계가 견디고 살아야하는 입장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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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한국 미의 재발견 6
이원복 지음 / 솔출판사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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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박샵에서 솔출판사의 이 시리즈를 처음 보았다.
원화도 좋고 설명도 충실, 맘에 드는 문체와
자세한 각주~
도서관서 다시 빌려보고 맘에 들어 구입하려는데
죄다 품절 ㅠㅠ
출판사에 전화까지해봤지만
다시 찍을 계획없음이란다~
나같은 문외한이 생각하며 밑줄그어가며
곱씹고씹어보면서 읽다보면 참 흥미롭다
글쓴이가 설득한다
어때 이 그림 봐봐~
좋지~? 느껴져~? 한번 생각좀해봐~
아 그런거같기도해-
빠져들게만든다 그 외 지식적측면도 좋고
그림옆의 글씨, 한시 해석과 원문도 같이 써두었다
대박이다 이 책, 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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