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이 지났는데도 지금의 시대에 합리적이며 유연하게 살아가는 인생 지침이 될 수 있다는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삶이 힘들지만 자신의 능력과 기대 이상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아낼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