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서를 읽다보면 한글로도 읽기 어려운내용들이 나올 때가 있는데.번역도 예술의 경지가 있는가도 싶은 책가끔 너무 쉽게 풀어주시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가장 기본적인 주제로부터 시작하여책 이름 그대로 아토믹하게 코틀린을 다룹니다.코틀린이 간결하지만 쉽지는 않은 프로그래밍 언어라고생각하는데.코틀린 코드 예시가 상당히 많아 따라치기 좋습니다. 입문자 분들께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