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버드에서도 책을 읽습니다 - 독서 인생 12년차 윤 지의 공부, 법, 세상 이야기
윤지 지음 / 나무의철학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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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일기를 본 기분이다
읽기가 쉬워서 단숨에 재밌게
읽어버렸다

<모스크바의신사>
<섬에 있는 서점>
<숨결이 바람될때>

찾아서 읽어보고픈 책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우울감을 토로하는 오늘날, 변해버린 현실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잃지 않고 어떻게든 행복의 요소를 간직하려고 노력하는 주인공의 태도가 조금이나마 희망을 줄 수 있지않을까. 나이 들수록 변해가는 외모 때문에 슬퍼져도, 자신의 가치를 알아봐주는 사람이 없어도, 사회에서 쓸모 없는 존재가 된 것 같아도 우리는 자신의 장점을 잘 알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숱하.
게 강조하듯 중심과 기준을 자기 자신에게 두고 어떤 상황에서도자신을 존중해준다면 세상이 뭐라 해도 자존감을 지킬 수 있다고믿는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기 위해 책을 읽는다. 우리는 혼자 .
라서 책을 읽는다. 책을 읽으면 혼자가 아니다. 우리는 혼자가아니다. 내 인생은 이 책들 안에 있어. 우리는 딱 장편소설은 아니야. 우리는 딱 단편소설은 아니야. 결국, 우리는 단편집이야.
_개브리얼 제빈, 《섬에 있는 서점》 301~302p, 루페,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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