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19세기 귀족 연감

19세기 귀족 연감
이혜진 옮김, 디브렛 원작 / 루아르북스 / 2023년 11월

배송도 빨리오고 내용도 흥미롭고 책도 예쁘게 나와서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다음 책도 구매하고 싶고 기대됩니다.

[100자평] 19세기 귀족 연감

19세기 귀족 연감
이혜진 옮김, 디브렛 원작 / 루아르북스 / 2023년 11월

펀딩할때 흥미로운 주제라 참여했는데 책이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아 만족합니다^^ 배송도 빨리오고 내용도 알차네요^^ 다음 책도 기대할게요.

[100자평] 19세기 귀족 연감

19세기 귀족 연감
이혜진 옮김, 디브렛 원작 / 루아르북스 / 2023년 11월

엄청 기다렸는데 조금 더 빨리 배송이 와서 기분이 좋네요^^ 책 디자인도 예쁘고 내용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만족합니다. 다음 책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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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그 길의 끝에서 (외전 포함)
정경하 / 신영미디어 / 2014년 7월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파스러운거 잘 보는 편인데...이건 찌통오는 신파가 아니라 짜증나는 소설이였음...망설이다가 산 건데 다른 리뷰에서 여주 무매력에 의료기기 주렁주렁 달고 있는 아픈 애 데리고 사진찍으러 가겠다는 이상한 여주라고 했을 때 그 리뷰 믿고 사지 말걸-_-
재미가 없어서 처음으로 사선 읽기하면서 후루룩 보고 말음.
진짜진짜진짜 신파도 이런 신파가 없다 여주가 좀 정신줄 많이 놓고 있는거 좋아하시는 분만 사서 보시길......아...아무리 돈을 아껴야 되는 상황이라도 그렇지 애기 가진 사람이 우산 살 돈을 아낀다고...하.....몰입하면 더 짜증나는 소설이라 보고 싶은 분들은 소설이니까 그럴 수 있다 그럴 수 있다 하면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