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잼있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와서 각자의 개성을 뽐내 는듯하다.
지금 애니로 방영되고 있지만 역시 만화는 만화로 보는것이 더 잼있는것 같다.
20권이 넘어서 그렇지만 돈이 있다면 소장용으로도 좋을 것이다.
2권이 나와서 너무나 기뻤다.
1권 못지않게 좋은 이야기들로 책 한권을 채우고 있었다.
1권을 읽었던 사람들은 거의다 2권을 읽게 되었다.
이것 역시 난 소장하고 있다.
이 두 책이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줄 몰랐었다.
한때 이런 단편으로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한데모으는게
유행비슷하게 있었다.
그쯤에 나왔던 책으로 이와 비슷한 몇가지 책들이 있었지만..
이것이 제일 맘에 드는 책이였다.
제목부터가 훈훈한것이
틈날때 하나씩 읽으면 좋을것이다.
좋은 책인 것 같지만....
음 뭐랄까 시각적인 자료가 좀 부족한것 같다.
정만 패션의 역사에 대해 확실하게 알고 싶으면
이왕이면 한글로 묘사되어 있는것 보다
구체적인 시각자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게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하지만 개념 정리는 잘 되어있는것 같다.
속편과 비교해서 떨어진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1편을 보고 2편을 보면 거의 대부분 흥미를 떨어뜨리긴 마찬가지인것 같다.
내 칭구는 2편을 먼저 접하고 나니 우와 탄성을 질렀다.
이 두권을 읽고 나면 갑자기 주변의 물들이 색다르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