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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책
조지아 로티스 사바스 지음, 류가미 옮김 / 자음과모음 / 2004년 1월

손끝의 감으로 책장을 넘겨야하는......

처음 이 책을 보았을때 정말 신기하였다.

뭔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건 넘 이책이 설명을 포괄적으로 담기때문이다.

이해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내가 이상황에서 어떻게 이것을 해석하면 좋을까 하는 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린다.

하지만 소장용으로 가끔씩 답답할때마다 펼쳐보는 것은 잼있을 것이다.

*^^*

나나 NANA 9
야자와 아이 지음, 박세라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12월

안타깝다 일본에서는 10권이 나왔는데.....

좀더 기대려야 하다니.......

안따까울 나름이다.

마지막이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게 하는 만화책

다음의 내용은 어떤것일까?

이런 생각으로 잠못이루게 하는 신기한 책이다.

^^

나나 NANA 1
야자와 아이 지음, 박세라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2월

대단하다

아이야자와작가님...

거의 그녀의 모든 만화들이

우리나라에서( 만화를 좋아하는 )여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나나를 비롯해 내 남자친구이야기, 파라다이스키스...

우리나라에서는 볼수 없는 무언가의 매력......

나나의 노래소리에 어느새 빨려들것이다.

정말 대단하군요.

파라다이스 키스 Paradise Kiss 5 - 완결
야자와 아이 지음 / 시공사(만화) / 2003년 11월

내가 이때까지 보아온 수없이 많은 만화책들 중에서 유일하게

해피엔딩이 아닌 만화책이다.

끝이 조금 섭섭하긴하지만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어디하나 빠지지않는

아이야자와님의 걸작이다.

최고!

바람의 검심 28 - 완결
노부히로 와츠키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3월

밑에 리뷰들을 보아도

모두들 바람의 검심에 대한 칭찬들뿐이다.

나역시 마찬가지이다.

완결이 나와버려서 조금은 섭섭하지만.

그래도 정말 재미있는 만화책이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만화들이 많았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