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지 않는 시대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려인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2권 추가 합니다!! 자녀 못지 않게 애지중지 키우기에 반려동물을 잃었을 때의 슬픔은 가늠할 수 없을 정도지요. 동물들은 순수한 영이기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떠날 때가 되면 동물 천국으로 간다는 것을 알기에 행복해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반려동물은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전하는 9살 어린왕자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신다면, 더욱 더 반려동물을 사랑하시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