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추가 구매! 매일 같이 화재사고가 일어나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주의적 맹시에 빠져 별 관심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매일 같이 핸드폰을 바라보며 재미와 흥미 위주의 영상을 보고 있으며 지구멸망에 관한 영상이 알고리즘으로 떠도 과학적인 측면으로 접근한다던지 또는 말도 안되는 소설 정도의 이야기로 취급을 합니다. 이는 아직 의식이 깨어있지 않기에 지구의 이상함이 보이지 않는 것이며 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천국의 문>을 읽어보신다면 그 동안 내가 해왔던 생각이 얼마나 육적인 사고였고 인간적인 사고였는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어야만 깨어나실 수 있습니다. 꼭 구매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