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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 학생들뿐만이 아닌 디지털화가 되어가는 초심자에게 좋는 책으로 보여진다.학생을 가르치는 듯이 쉽게 풀이를 해두어 어려운 용어에 대한 해석보다 앞으로 디지털, 미디어, 4차산업, 메타버스 등에 있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풀어내느라 양이 많기는 하다.그만큼 접하기 쉽게 잡혀져 있고, 앞으로 한국 교육의 참된방향에 있어 좋는 교보재이다.우리아이가, 내 학생이 에~~ 쌤 이것도 몰라요? 하는 부분들에 있어서 이해하고, 소통하고 앞으로의 교육에 있어 함께 알아나가면 좋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관련 이야기 좋아하는 분들 소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