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주는 레시피
공지영 지음, 이장미 그림 / 한겨레출판 / 201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 엄마가 혹은 이 세상의 엄마들이 전해주고 싶은, 살아있는 지혜가 담겨있었던 책이었던 것 같다. 세상에서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나 자신, 이라는 실로는 단순하지만 어마어마한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면서,
오늘도 나와 나의 몸을 위해
좋은 것을 먹고 좋은 글을 보며 좋은 말을 하고 소박한 행복을 느끼며 열심히 살아야겠다 :)

참, 아침에 일어나서 감사할일 5가지를
이야기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기도는
하루를 다르게 시작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줄 것 같다.
꼭 해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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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는냥이 2016-02-25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신의 기분이나 하루하루 상태에 따른 자신만의 힐링음식이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다. 공지영 작가님이 기분 혹은 상태에 따라 5분-10분이 걸리는 요리레시피를 자신의 노하우를 곁들여 소개해놓았는데 보는내내 상상하느라 군침이 돌았다 :) ㅎㅎ
다음에 책을 보면서 해보고싶은 간단레시피들이 많았다
어른이 된다는 것 중에서 자신의 끼니를 스스로 책임질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한 바로미터라는 것을 알게되면서 더욱더 나의 몸을 위해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내가 손수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고 또 다른 사람에게도 그 기쁨을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따뜻한 상상을 해보는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