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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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청할 생각으로 이 책을 폈다가 다음 날 책상 머리에 앉아 쏟아지는 잠과 싸우느라 혼났다. 밤늦게 이 책을 펴지 마라! 잠이 오기는커녕 갑자기 눈이 말똥말똥해진다. 그나저나 왜 100세 노인인가? 보면 안다. 20세기를 유람하려면 그 정도 나이는 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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