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기 좋은 방
용윤선 지음 / 달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숨이 짧은 글이라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읽기 참 좋았어요. 책 읽기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줬습니다. 가을 다 가기 전에 주말쯤 해서 커피 한 잔 하면서 다시 한 번 한 숨에 읽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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