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꽃 열림원 이삭줍기 11
노발리스 지음, 김주연 옮김 / 열림원 / 200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독일 초기 낭만주를 대표하는 시인 노발리스의 소설 <파란꽃>은 사랑과 종교와 신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진 아름답고 환상적인 독일적 낭만주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개정판이 새롭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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