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 청춘의 밤을 꿈을 사랑을 이야기하다
강세형 지음 / 김영사 / 201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치 날 잘 아는 친한 친구가 조곤조곤 얘기해주는 듯한 느낌. 라디오 듣는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