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에 대해 분야별로 잘 기술한 책이다.
중국을 다루는 경제서는 많지만 거시와 미시 모두를 아우르고,
또 저자가 공증된 책은 많지 않다.
그러한 상황에서 유희문 선생님의 이 책은
전체를 조감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