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이#유지우 그림책#위즈덤하우스 몬스터 학교에 다니는 동글동글 귀여운 꼬마유령 투명이는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지만 달리기를 하거나 숨바꼭질 할 때도 보이지 않아 함께 놀 수 없어요 친구들과 함께 재밌는 놀이고 하고, 얘기도 나누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투명이의 마음은 어떨까요?투명이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벌어지는 상황을 찾아보면서 투명이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고, 나라면 투명이와 어떻게 놀지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그 날은 누구든 함께 어울릴 수 있대 어떤 모습이든 괜찮대!’ 그 날인 핼러윈 데이가 몬스터 학교의 소풍날이라는 작가의 상상이 재밌어요어떤 모습을 하든 상관없이 인정해 주고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인 핼러윈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요이런 마음을 핼러윈 데이 하루가 아니라 일년 365일 내내 갖는다면 차별과 편견이 없는 세상이 되겠죠과연 친구들에게 보이지 않아 늘 혼자일 수밖에 없는 투명이는 핼러윈 데이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을까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달라 보여도, 사실 아주 작은 차이일지도 몰라요 얇은 천 한 장의 차이만큼요’라는 작가의 말이 인상적이에요우리에게 필요한 건 우리 곁의 투명이를 발견하고 함께 어울리고 싶은 마음이에요이런 마음으로 친구들과 함께 한다면 왕따, 따돌림이라는 단어는 사라질거에요뒷표지의 그림 속 초록 가방을 메고 있는 투명이를 찾아 보는 재미가 있어요 ㅋ핼러윈을 기다리며 아기자기한 투명이의 이야기를 읽어보기를 추천해요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